간밤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악화와 금융사 배당금 축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장중 12,000선이 무너지는 부진 끝에 131포인트 1.08% 떨어진 12,02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나스닥 지수도 28포인트 1.14%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페덱스가 월가의 예상보다 악화된 주당 78퍼센트의 순손실을 나타냈다고 발표한 것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배당금을 줄이고 20억달러의 자금을 새로 조달했다고 밝힌 지역은행의 강자 핍스서드뱅코프는 27%나 폭락하면서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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