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등 주요 공무원 노동조직으로 구성된 '공무원 연금 공동 대책회의'는 성명을 통해 "오늘부터 공무원연금 개혁안 마련을 위한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여는 정부가 대책회의 위원 23명 가운데 노조측 관계자 9명을 포함시키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하고 노조가 이를 수용함으로써 성사됐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공무원과 연금 수급자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진행돼 왔다며 그동안 정부측에 노조의 참여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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