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조합원 차량에 대한 테러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8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안영동 한 회사에 주차돼 있던 40살 정 모 씨의 24톤 트럭 등 화물차 6대의 앞유리가 페인트칠 돼 있는 것을 정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8일 새벽 대전시 용전동 앞길에서도 주차돼 있던 화물차 2대의 앞유리가 파손되는 등 파업불참 차량에 대한 테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화물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차량피습은 일부 조합원들의 개인행동 일뿐이며 화물연대는 철저히 비폭력 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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