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6일째인 오늘 울산지역 각 공단에서는 차주의 운송거부로 수송률이 15%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공단과 울산.온산국가산업단 지 기업체의 경우 평소 제품을 운송해온 화물차가 움직이지 않아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업체마다 몇 대씩 겨우 섭외해 최소의 물품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화물수송률이 낮은 것은 화물연대 조합원의 저지가 심해서라기 보다 차주들이 아예 운행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체에서 운송할 차만 섭외하면 경찰이 호송해 운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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