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정부가 발표한 화물연대 지원방안은 결코 지금 사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화물연대는 특히 당장 실현되기 힘든 LNG화물차 보급 등의 대안은 경유가 인하와 표준 요율제 도입을 주장한 화물연대의 기본 요구사항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운송 중단뿐 아니라 철도, 공항 수송본부 등과 연계해 점차 투쟁의 강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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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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