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터 운수업 종사자와 농어민들에게 경유 가격 상승분의50%를 정부가 '유가 연동 보조금' 형식으로 지원합니다.
정부는 17일 새종로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다음달부터 경유 가격 상승분의 50%를 유가연동 보조금 형태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개정에 따라 유류비 인상으로 생계 압박을 받고 있는 연안 화물선은 물론 농어민에게도 직접적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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