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급등세…연 9%대 육박

최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연 9%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약화와 함께 국제유가 고공 행진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으로 시중 금리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연 최고 8.93%로 지난주 초에 비해 0.42%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최고금리가 9%에 근접하면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최근 한 달간 상승폭은 0.88%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최고금리는 하나은행이 8.73%, 국민은행 8.66%, 신한은행은 8.75% 등으로 각각 지난 주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