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오늘(17일) 오전 부품 소재 산업의 국내 유치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이 의원은 출국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내 소장파들과의 인적쇄신 갈등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항상 옥신각신 하는거 아니냐"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지역구에서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겠지만 물러날 정도로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퇴진 의사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일본에서 4,5일간 머물면서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회장을 맡고 있는 모리 요시로 전 총리와 부품, 소재 산업 관계자 등 정재계 인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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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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