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 25분쯤 강원도 춘천시 거두리에 있는 한 음식점 2층의 기와집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116 제곱미터 규모의 2층 전통 기와집 지붕이 절반 가량 무너져 내렸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1층 음식점에는 손님 10여 명이 식사 중이었고, 건물 무너지는 소리에 놀란 손님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붕 기와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붕괴한 것으로 보고 건물 시공업체 등을 상대로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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