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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 위해 세무·담합조사 총동원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 기관 합동으로 사재기와 담합 등 부당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석유와 휴대전화 서비스 등 5개 분야의 가격 담합과 독과점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중점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필요할 경우 문제의 업체들에 세무조사도 병행해 조세포탈이나 담합, 독과점행위 등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대외적 요인에 편승해 가격을 부풀려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며 국세청과 공정위 등 관련기관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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