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유가 급등과 내수경기 둔화 등 최근의 경제동향을 감안해 지난 3월에 발표했던 주요 경제지표의 전망치를 대폭 하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정된 전망치를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반영해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3월 올해 주요 경제지표의 전망치를 경제성장률 6% 내외, 취업자 증가 35만 명 내외, 소비자물가 상승률 3.3% 내외, 경상수지 70억 달러 내외의 적자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은 5% 내외 정도로 내려가고 물가상승률은 4%에 가까운 3%대 중·후반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연간 취업자 증가 규모도 20만 명대 후반으로, 경상수지는 80억 달러 내외의 적자로 하향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