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두박질 치던 베트남 증시가 마침내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베트남 증시는 지난 25일 동안의 연속 내림세를 보였는데요.
12일 호찌민 증권시장의 VN 지수는 0.1포인트 상승한 370.5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 11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14%로 2%포인트 인상하고, 달러당 환율을 대폭내리는 등 강력한 금융정책을 밝힌 뒤 하락세가 멈춘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투자자의 신뢰를 얻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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