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13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산업현장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소속 12개 분회 가운데 KCC분회만 12일 사 측과 만나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무산됐습니다.
이에따라 지역의 주요기업들과 울산항만공사 등은 항만에 들어와 있는 화물을 미리 운송하는 등 파업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과 11일 파업에 들어간 현대카캐리어 분회와 풍산금속 분회 등은 12일도 운송거부를 이어가며 13일 화물연대 총파업에 가세할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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