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미국 정부는 쇠고기 재협상 가능성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12일 한·미 FTA를 주제로 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초청 강연에서 "한국이 재협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힌 것처럼 미국도 쇠고기 재협상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재협상 없이도 관련 우려사항을 다룰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양국 정부간 또 수입·수출업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앞으로 수일 내에 추가적인 이해사항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것은 주로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데 초점을 맞추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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