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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부자동네 아줌마, 동네마다 달라

강남 부자 1세대의 본향이라 불리는 압구정동 아줌마들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이었지만, 재테크 정보를 공유하는데는 폐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권에서 이어지는 분당 아줌마 역시 재테크와 자녀 교육에 관심 많으면서 동시에 자신에 대한 투자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노천 카페와 와인숍 등 고급 상점이 밀집해 있어 분당 아줌마들은 언제 어디서나 쇼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아줌마들은 빚을 내서라도 교육을 시키는 것은 물론 재테크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목고의 메카로 불리는 목동 아줌마들은 자녀 공부에 대해서는 대치동 아줌마 못지 않게 치열하지만, 차곡차곡 재산을 늘려나가는 타입으로 저축률이 놓았습니다.

강북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중계동 아줌마들은 자녀 교육비에 투자를 많이하면서도 여행이나 건강 활동에도 비중을 많이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통 부촌으로 꼽히는 성북동 아줌마들은 여유있게  문화 생활을 즐기면서 보수 안정적 재테크를 우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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