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에 이어 2010년 국제생물올림피아드도 경남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돼 '세계 7대 공식 과학올림피아드' 가운데 2개 대회를 경남도가 잇따라 유치하게 됐습니다.
경남도는 생물과학영재 조기 발굴과 세계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2010년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개최기관이 경남 창원대로 최종 확정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창원대는 지난 2006년 11월 제21회 대회 개최지가 한국으로 승인된 후 부산 신라대, 제주대 등과 최종 경합을 벌인 결과 최근 우선 협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2010년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창원대와 창원 컨벤션 센터 등에서 60개국 250여 명의 생물과학영재 등 모두 7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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