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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단단하고 아삭한 인큐베이터 호박

요즘 애호박을 특수 비닐봉지에 씌워 키운 인큐베이터 호박이 본격 출하시기인데요.

생육단계부터 농약에 대한 노출을 막는 친환경제품인데다 크기와 모양도 일정해 상품성이 높아 농가의 고속득 작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 인큐베이터 호박의 재배법은 강원도에서 처음 개발돼 점차 전국으로 재배면적이 확산됐는데요.

현재 대표적인 인큐베이터 호박 재배지는 충북 청원군으로 55헥타르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지난해 160여억 원어치를 생산해 주요 농가 소득 작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큐베이터 호박은 표면이 단단하고 아삭한 맛이 특징인데 비닐 포장이 돼있어 병충해에 강하고 구입 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애호박과 늙은 호박, 단호박까지 준비해봤는데요.

오늘(11일) 호박의 시세가 어떤가요?

늙은 호박 (1통) 23,000원

애호박 (1개) 890원

단호박(밤호박) (1통)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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