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A형 간염 발생주의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에 대한 표본 감시 결과 5월말 현재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전국적으로 A형 간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A형 간염은 평균 한달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 전염병입니다.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강화해야 하며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으로 여행할 경우 예방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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