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위조된 100만 원권 골드칩이 또다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 객장에서 8일, 위조된 100만 원권 칩 1개가 발견돼 강원랜드 측이 객장의 골드칩 2만 2천800여 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 7천4백만 원 상당, 74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 8월 강원랜드 카지노가 문을 연 이후 객장에서 통용되는 위조 칩이 발견된 것은 지난 1월 25일 대량의 위조 칩 환전사기 사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강원랜드는 기존 골드칩을 새로운 골드칩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객장 내 CCTV 확인작업을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