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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어려운 형편에도 꿈을 키우세요"

[현장에 나와 있는 윤지아 기자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어떤 일을 하는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기자가 꿈인 8살 지아.

오늘 그 꿈을 이뤄 신이 났는데요.

[윤지아/세류초 1 : 공부 열심히 해서 기자 될 거예요. 기분 너무 좋아요.]

또박또박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와 카메라, 조명 감독이 된 아이들.

좀 전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사라지고 진지한 모습이죠?

요즘 초등학생 90%가 체험학습을 하고 있고 이 중 절반이 직업 체험을 경험했지만,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기회가 많지 않은데요.

이 아이들이 적성을 찾고 미래에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기업이 나섰습니다.

[박진석/한화 사회공헌팀 대리 :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좀 더 확고한 목표를 갖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게….]

쇼콜라티에가 되어 초콜릿을 만들고 직접 만든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면서 아이들은 막연했던 꿈에 자신감을 더했는데요.

이론과 실습뿐 아니라 현업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는 8월과 9월.

직업 체험 캠프도 마련할 계획인데요.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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