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촛불시위를 지지하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들의 촛불시위가 현지시각으로 7일 저녁 맨해튼에서 열렸습니다.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 입구에서 열린 시위는 '대한민국의 촛불시위를 지지하는 뉴욕, 뉴저지 한인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미국 내 동포 웹사이트인 '헤이 코리아'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폭력진압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선구자 등의 노래를 부르는 한편 자유발언 형식으로 모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촛불시위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로 현 정부의 시대착오적 정책과 국민 인권 유린을 비판하면서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촛불시위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쇠고기 수입 개방과 안전성 문제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