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대선후보 출마를 포기하고 경쟁자였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힐러리는 워싱턴 D.C. 내셔널빌딩박물관에서 천 명이 넘는 지지자들을 향해 자신과 함께 오바마를 도와 대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쟁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힐러리는 또 에너지와 열정, 힘을 모아 오바마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게 돕자면서 오바마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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