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보험사들이 자산을 운용해 얻은 투자영업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손해보험협회가 밝힌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22개 생명보험사들의 투자영업 이익은 14조4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1조4천만 원보다 26% 늘었습니다.
또 10개 손해보험사들의 투자영업 이익은 1조6천5백억 원에서 2조1천3백억 원으로 29% 증가했습니다.
보험업계는 지난해 주식.채권 시장이 예상 외의 호황을 누리면서 보험사들도 자산 운용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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