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침실.
하얀색 소파 옆에 둥그스름하고 깔끔한 생김새의 오토만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침실을 더욱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죠?
알록달록한 줄무늬 소파들과 어울려 또 하나의 소파가 된 오토만은 소파 앞에 이렇게 붙여놓으면 긴 소파가 되기도 하고요.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오토만의 경우 주로 앉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시죠? 그런데 이렇게 테이블 셋팅을 해서 편안한 분위기의 탁자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집 안 구석구석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오토만은 요즘 화사한 색상과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으로 눈에 띄고 있는데요.
연두색 강낭콩 모양의 오토만부터 빨간 도넛 모양, 은색 광택이 나는 알 모양 오토만, 그리고 이 커다란 발바닥 모양 오토만까지 가지각색의 개성 넘치는 오토만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물고기 모양 오토만은 따로 따로 작은 의자로 쓰이다가 이렇게 모으면 퍼즐처럼 맞춰져 또 하나의 커다란 오토만이 됩니다.
쿠션 아랫부분이 사방으로 뚫린 노랗고 파란 원색 오토만은 테이블 위에 올려서 조명이나 장식품을 넣어두면 색다른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소파를 살 때 오토만보다는 일인용 소파를 맞춰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토만은 일인용 소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활용도가 높아 더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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