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학교급식 경기운동본부는 최근 경기지역 일부 고교에 납품된 쇠고기의 등급 조작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급식 재료의 안정성을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학교급식용 식자재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입산 등이 판을 치는 현실에서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등급 확인은 최소한의 안전판"이라며 "교육청이 나서서 학교급식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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