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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 학교급식 쇠고기 등급 조작 의혹

경기도 광명시내 일부 고교에 납품된 쇠고기 등급판정확인서가 위변조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기교육청은 "단체 급식용 식재료로 납품받은 쇠고기가 실제로는 등급판정확인서에 나온 등급에 못미친다"며 이들 학교들이 진정을 접수하며 제출한 등급판정서 수십건이 검토한 결과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학교 급식으로 납품되는 축산물의 등급판정서 조작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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