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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서쪽 검문소에서 자폭 테러로 10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히트의 경찰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서장을 포함해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가 밝혔습니다.

자살폭탄 테러범은 현지시간으로 저녁 9시쯤 검문소로 접근한 뒤 몸에 차고 있던 폭탄 벨트를 폭파시켰다고 이 관리는 말했습니다.

이 자폭 테러로 경찰서장을 포함해 경찰 6명과 민간인 4명이 사망했으며 1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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