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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증권사, '계열사 밀어주기' 여전

펀드 판매의 주요 창구 역할을 하는 은행, 증권들이 계열 운용사 펀드를 밀어주는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34개 펀드 판매사의 계열 운용사 펀드 판매 비중이 40.5%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판매사별로 보면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의 경우 전체 펀드판매의 84%와 80%가 계열사 상품이었습니다.

이밖에 교보생명 74%, 푸르덴셜투자증권 66%, 삼성생명 6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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