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야간 비행기·자동차 소음, 혈압 높인다

수질오염과 대기오염 뿐 아니라 도시의 소음공해 역시 심각하죠.

최근 야간의 비행기소음이나 차량 소음이 혈압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대학 연구팀은 비행기나 자동차 소음이 혈압 상승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런던 히드로공항과 유럽의 주요 공항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혈압을 15분마다 측정했는데요.

그 결과 비행기나 자동차로 발생한 35데시벨 이상의 소음에 노출 된 후 측정한 혈압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간 비행기 소음이 10데시벨 높아질 때마다 고혈압 발병위험 역시 14%씩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