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지수와 조선지수를 추종하는 ETF, 즉 상장지수펀드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주요 증권주 11개와 조선주 10개의 주가를 쫓아가도록 설계된 ETF를 오늘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은 세계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데다, ETF 특성상 한 주만 사더라도 지수 구성종목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지수는 최근 1년 수익률이 9%, 조선지수는 11%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9%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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