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남학생 2명이 여교사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이 파악한 결과 지난 22일 강서구의 A초등학교에서 '왕따 학생'을 묻는 설문조사지에 남학생 2명이 여교사에 대한 욕설을 썼고, 여교사가 해당 학생들을 체벌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저항하면서 교사의 입 주위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교사는 입 주위가 찢어져 병원에서 6바늘을 꿰맸고, 27일부터 출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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