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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 토박이' 35명에 증서 수여

서울 종로구는 종로 토박이 찾기 사업을 통해 '종로 토박이' 35명을 선정해 26일 종로 토박이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 토박이 선정 기준은 조상이 1910년 이전에 4대문 도성 안이나 4대문 밖 10리 안 한성부에 정착한 이후 서울시 행정구역 내에서 계속 거주해 오고 있으며 현재 종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입니다.

종로 토박이 중 최고령자는 종로구 동숭동에 살고 있는 84살 김갑진 옹입니다.

종로 토박이로 선정된 사람들은 구정 관련 의견을 제시하거나 각종 축제와 전통행사에 초청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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