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26일 서울 의협회관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금연선포식'을 갖고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장소와 건물에 금연구역을 설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청소년과 여성 흡연을 억제하기 위한 금연 교육프로그램을 학교 교과서 과정에 넣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의협은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8조 9천여억 원에 이른다며 흡연을 '중독성 질환'으로 규정했습니다.
또 선포식에서 대형 담배를 절단하는 '금연 퍼포먼스'와 '대국민 금연 권고문' 낭독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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