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재해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우선 오는 10월까지 도와 시, 군마다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방자재를 확보해 피해 예방과 응급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사태 위험지역 43곳엔 위험표지판을 설치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안전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재해 우려 지역 중 산길 90km는 구조를 개량하고, 100km는 보수할 계획이며, 사방댐에 쌓여 있는 토사를 제거해 유사시 유목과 토석류를 차단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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