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 등 정비사업 구역 내 공원 지하공간을 지하주차장과 저류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구역 면적의 5%나 가구당 2제곱미터씩 기부채납하는 부지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지하 1층엔 공용 지하주차장, 지하 2층에는 저류지를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비사업을 통해 서울에 조성된 녹지는 지난 2006년 14만 8천 제곱미터, 지난해엔 13만 2천 제곱미터로 서울광장의 10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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