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전국 57개 의료기관에서 암 극복 캠페인이 열립니다.
캠페인 주제는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로, 암 환자들에게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의료진에게 자세히 알려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입니다.
캠페인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강좌, 통증관리지침 소책자 배포 등 각 병원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는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30-50%, 말기암환자는 80-90%가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정작 통증관리는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며, "암 환자 통증은 약물요법 등으로 충분히 조절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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