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서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잇는 정기 국제카페리가 오는 27일 취항합니다.
평택시는 청도 풍양페리가 지난해 11월 15차 한중해운 회담에서 합의된 평택~중국 칭다오간 항로를 신설해 27일부터1만 6천500톤급 카페리를 주 3회 운항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중국과의 여객·화물 급증추세에 맞춰 지난해 말 한중해운 회담에서 합의된 평택-웨이하이 카페리 항로도 연내에 추가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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