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올 분양가 상한제 물량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서울에서 7월에 나올 은평뉴타운 물량입니다.
2지구 A공구에서 177가구가 분양됩니다.
분양가격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시세보다 20%정도 저렴한 3.3제곱미터당 1,200만 원에서 1,300만 원대에서 분양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지역에선 광명과 수원, 의왕, 파주, 김포 등 물량이 풍성합니다.
광명 소하지구에서는 이달 중대형면적 위주로 총 1,300여 가구가 쏟아집니다.
예상 분양가격이 3.3㎡당 900만 원 후반대로, 인근 새 아파트 시세가 3.3㎡당 1,300만 원인 점을 감안할 때 분양가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영/스피드뱅크 팀장 :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주변시세에 비해 약 80%정도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이 아니라면 환금성이 좋아 투자 측면에서 유리한 대단지 아파트를 주목해볼만 합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1,500여 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 물량은 286가구입니다.
3.3㎡당 1,800만 원 대에서 분양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평택 장안동에서는 1,800여 가구 메머드급 단지가 나옵니다.
6월 분양 예정으로 전체 가구가 모두 일반분양 됩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만큼 전매제한에서는 자유롭지만 분양가격은 비교적 높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김규정/부동산114 리서치팀장 : 상대적으로 비교적 높은 분양가 때문에 청약경쟁률은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이 중요하고 당장 내집마련이 급하신 분들이 살펴보면 좋을 것같고….]
반면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이 쏟아지는 만큼 여유기간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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