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김우경 고려대 교수)는 오는 6월을 '대한성형외과학회 성형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의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극빈층을 대상으로 일부 질환에 한해 무료성형수술을 해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무료 성형수술 대상 질환은 선천성 기형인 '일차성 구순열'(입술이 선천적으로 갈라진 환자)과 '구개열'(입천장이 선천적으로 갈라진 환자), 손·발 기형, 18세 이하이면서 기능 장애가 있는 화상 환자들이다.
무료로 시술을 받으려면 요양시설 수용자나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저소득층이면서 거주지역 구청장이나 군수의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
해당 환자들은 성형외과학회 성형봉사 담당자에게 전화(☎02-3472-4252/4253)나 이메일(kprs@chollian.net)로 시술을 신청하면 거주 지역에 가까운 병·의원을 지정받게 되고 제반 서류를 갖춰 직접 방문하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