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대가로 당에 거액을 건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의 어머니 김순애 씨와 김노식 당선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2일 오전 10시반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일 김 씨의 영장이 한차례 기각된 점을 감안해 김 씨가 공천 대가로 당에 17억원을 건넨 혐의 외에,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에게 자신을 소개해 준 손 모씨에게 1천5백만 원을 건네고 나중에 7천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한 혐의 등을 혐의 내용에 추가했습니다.
또 김노식 당선자에 대해서는 공천 대가로 당에 15억 1천만 원을 제공하고, 회삿돈 2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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