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인력감축 규모가 당초보다 2백 명 늘어난 1천5백 명선으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서울시 상수도 조직이 대폭 줄어들고, 역사박물관 등에서는 기관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책임운영기관제'가 도입,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인력 320명을 줄인 데 이어, 오는 2010년까지 1,100명을 추가로 감축해 전체 정원규모를 9천2백여 명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축 대상은 사회 환경변화에 따라 기능이 쇠퇴한 분야 6백여 명, 청소와 시설관리 등 민간 위탁에 따른 인원 4백40명, 전산화 급수공사 물량 감소에 따른 여유인력 4백여 명 등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정원 감축에 따른 초과인력은 교육후 식품안전이나 소방 분야에 재배치하고, 신규채용도 예년 수준인 연간 140명 규모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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