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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외국지원 거부 않는다"…복구작업 본격화

미얀마 군사정부는 "일부 외국언론에서 미얀마가 외국의 지원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은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 물품은 철저한 관리 속에 신속히 이재민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이런 오해를 없애기 위해 매일 구호물품 내역을 언론을 통해 보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16일까지 외국으로부터 들어온 지원금은 모두 162만 달러이며 2천96t의 물품이 함께 들어왔다"고 공개했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테인 세인 총리가 사고지역을 순방 중인데 이어 최고권력자인 탄 쉐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도 18일 처음으로 재해지역을 방문해 본격적인 복구사업이 시작됐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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