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1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전북대책회의'는 19일 "학교까지 찾아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집회 신고를 한 고교생을 조사한 전북경찰은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대책위 회원 50여 명은 전북지방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이 학교에까지 찾아가 집회신고를 한 고3 수험생을 조사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인권침해"라며 "전북경찰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피해학생과 전 국민에게 사과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