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유류 제품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유수입 단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4월 원유수입 단가는 배럴당 99.18달러로 전달보다 6.23달러 상승해 월별 기준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원유수입 단가는 지난해 11월 배럴당 80달러를, 올해 2월에는 90달러 벽을 뛰어넘은 후 계속 상승해 조만간 100달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원유수입 단가 상승으로 올해 들어 4월까지 원유 수입액은 270억1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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