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금융소외자에 대해 정부 차원의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신용회복기금을 만들어 금융소외자의 빚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고금리의 대부업체 대출을 제도권 금융회사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보증해 주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소외자가 신용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부터 이같은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달 말까지 이뤄지는 사금융 이용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원대상과 규모, 방법을 결정하고 9월 말까지 금융회사 기부금과 휴면예금 등으로 신용회복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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