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남녀 10명 가운데 2명 가량이 자살을 고려했던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내각부는 올 2~3월에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9.1%가 자살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20.8%는 최근 1년 이내에 자살하려고 생각했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2006년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비슷한 조사에서는 자살을 고려했던 사람들의 비율이 10%에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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