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6일 오후 3시부터 올해 발생한 AI 바이러스의 종류와 유입경로 등을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위원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역원은 16일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발생한 AI 바이러스 유전자가 과거에 국내에 들어왔던 것이 변이된 것인지, 아니면 외부에서 새롭게 유입된 것인지 등에 대해 결과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강문일 검역원장은 "지금까지 발생한 AI 바이러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끝나지 않은 만큼 성급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면서 최근 일고 있는 '변종', '토착화'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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