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의 수질 정보를 24시간 자동측정해 홈페이지에 실시간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홈페이지에 배수지 37곳과 취수장, 정수장 등 72개 지점의 수소이온농도와 탁도, 잔류염소농도를 실시한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수질정보는 각 지점에 설치된 자동측정기를 통해 5분 단위로 측정된 계측 정보를 1시간 단위로 평균을 낸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145개 수질검사 항목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을 받아 선진국 대도시들과 비교해 수질에 손색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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