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20-30대 1천135명을 대상으로 '학창시절 좋은 기억으로 남은 스승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3.4%가 '있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된 이유에 대해 이들은 '진로 등 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40.6%)라고 밝혔다. 다른 이들은 '엄격했던 선생님이어서'(14.2%) 또는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어서'(14.0%)라고 답하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은 고등학교(35.7%), 초등학교(31.0%), 중학교(23.1%) 선생님 순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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