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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미혼 여성의 거절엔 '한번 더'

맞선에 나가서 처음 만나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길 경우 남성이 상대의 집까지 배웅해 주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 여성분들이 하는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보통 "괜찮습니다."라고 하며 한번쯤은 사양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여성들의 응답이 실제 거절의 의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설문 조사 결과 여성들이 첫번째 제의에 거절했을 경우 적절한 남성들의 대응 자세에 대해 "한 번 더 제의를 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이 무려 85%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처음에 한 거절에 대해 남성이 "알았습니다"라고 응할 경우 여성은 그 남성에 대해 "센스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반면, 남성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매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요.

여성의 속내와 남성의 인식,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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